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스날 FC/2018-19 시즌/리그 (문단 편집) ==== 37R (05.06) vs [[브라이튼 앤 호브 알비온 FC]], [[에미레이트 스타디움]] (1:1 무) ==== [[페트르 체흐]]의 마지막 홈 경기가 될 가능성이 높다.[* [[아론 램지]]는 시즌 아웃 확정으로 고별경기도 못 하고 유벤투스로 향하게 되었다.] 아스날이 유로파리그 4강전에 진출하면서 4일에서 6일로 이틀 연기되었다. 램지와 데니스 수아레스가 시즌아웃을 당하고 외질과 몬레알도 부상인 마당에 발렌시아전에 이어 경기를 치루는 게 매우 불리하다. 첼시가 36R 맨유와의 경기에서 비기게 되면서 아직까지 일말의 희망이 남게 되었지만, 첼시는 유로파와 멀어져 가는 왓포드 홈 경기, 맨유는 강등 확정의 허더스필드와 붙으면서 강등 경쟁에 힘을 쏟고 있는 브라이튼을 상대하는 아스날보다는 일정이 수월해 보인다. 이 경기마저 비기거나 진다면 38R 결과와 상관없이 4위 진입에 대한 그 희망마저 사라지게 된다. ~~홈에서 강등권한테 지면 솔직히 챔스 나갈 자격도 없다~~ 아스날 입장에서는 카디프가 37라운드에서 패배해 강등 확정되어야 목표가 사라진 브라이튼 상대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. 카디프가 팰리스에게 2:3 패하며 강등이 확정되어 브라이튼에게 동기부여가 사라졌다. 이 경기 때 체흐 & 램지에게 가드 오브 아너를 한다고 한다. ---- 17위로 리그 잔류가 확정되어 동기부여 없는 브라이튼을 상대로 폭망 경기력을 보여준 아스날, 이제 유로파 우승만이 남았다.우습게도 리그 4위를 두고 경쟁하던 맨유도 37라운드 경기를 역시 강등 확정된 20위 허더스필드를 상대로 똑같이 1:1로 비기며 같이 멸망했다. 그나마, 아스날은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고 챔피언스리그 다음 시즌 진출 기회가 있긴 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